네트워크의 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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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twork edge : 끝에 단말들. ex) applications and hosts
- Network core : 중간 라우터들. ex) routers, network of networks
- Access Networks, Physical media : 연결해주는 선들. ex) comminication links
Network ed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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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sts : Web, email 등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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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ient - server : 웹서버-클라이언트, 이메일 클라이언트 - 서버 등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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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er to Peer : 스카이프 등등
Protocol
모든 인터넷의 상호작용은 프로토콜에 의해 조정된다
프로토콜은 통신 규약이다. 현실 전화에서도 Protocol의 예가 있다. 예를 들어 전화를 할 때 우리는 꼭 시작에 여보세요? 라는 말을 한다. 상대가 말을 들을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을 한 뒤에 말을 이어가는데 이것도 일종의 약속 , 즉 , 프로토콜이라 볼 수 있다.
Network C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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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rcuit Switching : 유선전화
처음부터 끝까지 예약으로 뻥 뚫어 연결한다. 단독으로 그 길을 사용한다는 것이 핵심
- Packet Switching : 인터넷
다 같이 Packet이란 것에 data를 쪼개 넣어 차례차례 보낸다.
📌 Tip : 인터넷은 Circuit을 사용하면 비효율 적일 수 밖에 없다. 우리는 인터넷을 할 때, 항상 클릭을 한다던지 무슨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멈춰있는 시간도 많고 언제 끝낼지 알 수 없다. 그래서 예약방식인 Circuit을 사용하면 비효율성이 발생한다.
Packet Del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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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cessing Delay : 라우터에서 비트 에러를 체크하고 다음 라우터를 선택하는데 (= 아웃풋 링크를 결정하는데 ) 걸리는 딜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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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ueing Delay : 라우터 안에서 링크로 나가기위해 기다리는 딜레이. 라우터 안의 혼잡도에 의해 결정됨.
라우터의 허용하는 Queue가 꽉찬경우 Packet Loss가 일어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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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nsmission Delay : 링크까지 올라타는데 걸리는 딜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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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pagation Delay : 링크를통해 라우터까지 가는 딜레이
d (Packet) = d (Processing) + d (Queueing) + d (Transmission) + d (Propagation)
📌 Tip : Queueing Delay 에서 Packet Loss가 일어난 경우 재전송이 일어나는 것은 이전 Router가 아닌 유저차원 ( TCP )에서 해준다. Router에 해주게 된다면 Router가 하는 일은 더 복잡해진다. 하지만 이 일을 유저쪽에서 다시 해주게 된다면 Router는 IP 계층 까지밖에 필요가 없게 되어 더욱 간단하게 일 할 수 있다.
Transmission Delay 와 Propagation Delay의 차이
Transmission = 12*10 = 120sec (Store and forward 차가 모두 들어와야 forward 되기 시작한다!)
Propagation = 100/100 = 1hr
총 Delay( process와 queueing은 빼고 생각 ) = Transmission + Propagation = 62minut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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